
배우 윤미라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윤미라가 '미운 우리 새끼' 합류를 예고했다.
윤미라는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예고편에 등장했다.
이날 윤미라를 만난 조혜련은 "피부가 예술이다"라며 감탄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이에 윤미라는 "세수는 물로만 한다. 그리고 로션과 립밤으로 마무리한다"며 피부 관리법을 공개했다.
이후 외출 준비에 나선 윤미라의 옷방이 공개됐다.
윤미라는 "이렇게 옷이 많은데 입을 게 없다"고 한숨을 쉬었고, 조혜련은 무려 3개나 되는 옷방의 규모에 놀라며 "입을 게 없다고요?"라고 의아해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윤미라를 만난 지인은 "언니는 목에 주름이 하나도 없다"고 연신 칭찬했다.
이에 윤미라는 "결혼을 안 해서 아닌가 싶다. 후회는 없다. 서방만 없지, 옷방은 3개나 된다. 제일 속 썩는 게 남편 때문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나라고 예전에 프러포즈를 왜 안 받았겠냐. 많이 받았지"라며 과거 이야기를 꺼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지인이 "생각나는 사람은 없냐?"고 묻자 "안 죽었나? 부질없다"고 유쾌하게 답했다.
1951년생인 윤미라는 1969년 영화 '사랑하고 있어요'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SBS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