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자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방송인 풍자가 개그우먼 박세미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으며 웃픈 상황을 전했다.
풍자는 18일 자신의 계정에 박세미의 결혼식 현장에서 부케를 받은 모습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풍자는 하객들의 환호 속에서 부케를 손에 든 채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뜻밖의 부케 주인공이 된 풍자의 반응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풍자는 부케를 가까이 찍은 사진과 함께 "부케를 받은 이상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주위에 남성분들에게 결혼해줄 수 있냐 물어보니 결혼식 날 시간이 안 된다고들 하시는데 아직 날짜도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결혼식 날짜조차 정하지 않았음에도 지인들에게 선제적으로 거절당했다는 풍자의 재치 있는 표현이 웃음을 더했다.
한편, 박세미는 이날 플로리스트 김준연과 결혼했다.
사진 = 풍자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