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동현이넷'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자신을 쏙 빼닮은 넷째 아들을 공개하며 네 아이의 아빠가 된 행복감을 드러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동현이넷'에는 '막동이 보랴 삼 남매 보랴 행동도 힘듦도 4배! 4남매 아빠 김동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동현은 태어난 지 4일 된 넷째 아들을 품에 안고 등장했다. 아내 송하율은 남편과 막내아들의 얼굴을 번갈아 바라보며 "둘이 있는데 닮았다"고 감탄했다.
특히 송하율은 "옆모습이 오빠랑 똑같다"며 아들의 이마부터 정수리, 가마까지 아빠를 빼닮았다고 설명했다.
김동현 역시 넷째의 외모에 대한 주변 반응을 전했다. 그는 "사람들이 댓글로는 안 닮았다고 엄마 닮은 것 같다고 하더라. 근데 여기 조리원에서는 '아이고 아빠랑 똑같네' 하더라"며 웃었다.
이에 송하율도 "다 판박이네"라며 남편을 닮은 아이들의 외모에 공감했다.

유튜브 채널 '동현이넷'

유튜브 채널 '동현이넷'

유튜브 채널 '동현이넷'
김동현은 막내아들의 얼굴을 찬찬히 살펴보며 "쌍꺼풀 진하다"고 흐뭇해했다. 송하율 역시 "양쪽 다 있다"고 거들었다.
또한 김동현은 "얼굴도 연우 같다. 연우 아기 때 같다. 약간 곱상하다. 우리 키즈들은"이라며 둘째 딸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그런가 하면 송하율은 "오빠는 실물이 훨씬 잘생겼다"며 남편의 외모를 칭찬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김동현은 지난 2018년 6세 연하의 비연예인 송하율과 결혼했다. 2019년 첫째 아들을 얻었으며, 2021년과 2023년 각각 딸을 품에 안았다. 최근 넷째 아들까지 얻으면서 두 아들과 두 딸을 둔 4남매 아빠가 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동현이넷'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