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세미가 결혼했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개그우먼 김지선이 후배 박세미의 결혼식에 참석해 진심 어린 축하를 전했다.
김지선은 18일 자신의 계정에 박세미의 결혼식 현장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장문의 축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선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박세미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박세미와 신랑이 나란히 서서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김지선은 "우리 세미가 결혼을 하다니… 아직도 믿기지가 않네요"라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애기처럼 봐왔던 우리 서준엄마 박세미가 오늘은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신부가 되었어요"라며 "신랑도 어찌나 멋지던지 정말 선남선녀가 따로 없더라고요"라고 두 사람의 비주얼을 칭찬했다.
끝으로 김지선은 "우리 세미, 앞으로도 지금처럼 많이 웃고 서로 아끼면서 사랑 가득한 예쁜 가정 꾸리길 바라"라며 "세미야,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 행복하게 잘 살아야 해. 사랑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박세미는 이날 플로리스트 김준연과 결혼했다. 박세미보다 한 살 어린 김준연은 아이돌 지망생 출신 플로리스트로, 2012년 JTBC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메이드 인 유'에 참가해 톱20까지 진출한 이력이 있다.
사진 = 김지선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