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9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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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김승수, 박혜연 선택 받았다…"실제 번호 교환" 핑크빛 맞선 엔딩 (미우새)[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10.19 06:45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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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김승수가 맞선녀 박혜연과 최종 커플이 됐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김승수와 송종호의 합숙 맞선 마지막 편이 전파를 탔다.

김승수와 송종호는 첫 선택에서 모두 박혜연이 아닌 민지수를 택했다. 이후 김승수는 박혜연과 잠시 대화의 시간을 가졌고, 서로의 여행 취향 등을 물어보며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박혜연은 안 가본 나라가 없을 정도로 여행을 즐기는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김승수에게 "여행 가고 싶으시면 저한테 물어보시라. 저는 여행 코스를 좀 다르게 짜 드릴 수 있다"며 자신의 매력을 어필했다.

송종호 역시 박혜연과 일대일 대화를 나누며 호감을 보였다. 두 사람은 서로 맞선 경험이 없다는 점에 공감했고, 주먹 하이파이브를 하며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기도 했다.



이후 최종 선택의 순간이 다가왔다. 김승수와 송종호는 모두 민지수가 아닌 박혜연을 택했다. 반면 민지수는 송종호를 선택했다.

박혜연은 김승수를 택했고, 이에 두 사람은 최종 커플이 됐다. 또한 양측 어머니 모두 두 사람의 만남을 승낙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갔다.

특히 김승수의 어머니는 "혜연 씨가 싹싹하게 잘하더라. 속으로 우리 아들한테 생각이 있나 싶더라. 나한테 굉장히 잘하더라"며 박혜연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승수와 박혜연은 방송 후 실제로 전화번호를 교환한 것으로 알려져, 두 사람의 인연이 방송 밖에서도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김승수는 1972년 생으로 올해 만 55세다. 

사진 = SBS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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