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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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산소 챔버·극저온 부스로 노화 방지…350만원 커피 오마카세 방문까지 '관리남 일상' (미우새)[종합]

기사입력 2026.10.18 23:04 / 기사수정 2026.10.18 23:04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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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김범수가 남다른 자기관리 루틴부터 고가의 커피 오마카세까지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범수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범수는 노화 방지에 좋다는 산소 챔버에 들어간 모습으로 등장했다. 서장훈은 "프로 스포츠 선수들이 빠른 부상 회복을 위해 많이 한다"며 "요즘은 노화 방지에 좋다고 해서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범수는 남다른 관리 루틴을 자랑했다. 20개가 넘는 화장품은 물론 화장품 냉장고까지 갖추고 있었으며, 네일 관리까지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후 김범수는 극저온 부스에 들어갔다. 영하 114도의 극한 환경에도 망설임 없이 들어간 김범수를 향해 직원은 "극한으로 스스로를 몰아붙이신다"고 감탄했다.



김범수는 극저온 부스를 견뎌낸 뒤 원적외선 사우나까지 소화하며 철저한 자기관리 면모를 보여줬다.

관리를 마친 김범수는 절친들과 만나 카페로 향했다. 바리스타 자격증이 있으면 직접 커피를 내릴 수 있는 브루잉 카페를 찾은 그는 친구들에게 직접 커피를 내려주며 수준급 실력을 뽐냈다.

이날 김범수의 지인은 "군대에 있을 때 만났다. 전역하고 한동안 못 봤는데 어느 날 보자고 하더라"며 과거 일화를 꺼냈다.



이어 "그전에는 오래된 차를 타고 다녔다. '나는 가수다' 이후였는데 오픈카가 있더라"며 "클럽을 가자고 했다. 그런데 연예인들의 연예인이더라. 그때부터 선글라스가 연해지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범수 일행은 커피 오마카세로 유명한 고가의 카페를 찾았다. 특히 1인당 350만 원에 달하는 오마카세 가격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범수는 해당 카페에 배우 지창욱도 방문한다고 언급하며 남다른 커피 사랑을 드러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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