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강우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축구선수 기성용과 배우 한혜진의 딸 시온 양이 '슛돌이' 출신 축구선수 이강인을 모르는 이모를 보고 놀라워했다.
지난 14일 배우 김강우의 유튜브 채널에는 '처가 끝나자마자 본가로 체력 탈탈 털렸지만 마음은 따뜻한 K-가족 모임 릴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강우는 아내 한무영 씨와 함께 처가 식구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는 기성용과 한혜진을 비롯한 가족들이 참석했다.

김강우 유튜브 캡처
함께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던 중 부산 여행을 다녀온 한혜진네 가족의 이야기가 나왔고, 김강우의 아들은 "이모 상어 봤어?"라며 부캉이를 언급했다.
이에 한혜진은 "못 봤어. 있어? 상어가 나타났어?"라고 금시초문이라는 반응을 보였고, 김강우는 "아니 그 기사를 못 봤다고?"라며 의아해했다.
그러자 한무영 씨는 "더 심한 애 있다"며 자신의 둘째 동생을 언급하면서 기사를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강우의 아들은 "아니 (둘째) 이모는 이강인이 누군지 몰라"라고 말했고, 한무영 씨도 "이강인 누군지 모른대"라고 거들었다.
이를 들은 기성용과 한혜진의 딸 시온 양은 "그게 가능할 수가 있어?"라고 황당해했고, 김강우는 "야 너네 어디 사는데 그래"라고 묻기도 했다.
한편, 김강우는 2010년 한혜진의 첫째 언니 한무영 씨와 결혼했으며, 한혜진은 2013년 기성용과 결혼해 2015년 딸 시온 양을 낳았다.
사진= 김강우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