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랑수업2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이태성이 2세를 낳고 싶은 소망과 함께 훌쩍 큰 아들에 대해 언급한다.
오는 9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23년 차 배우 이태성이 전격 입학해 화가로 영역을 넓힌 일상을 공개한다.
이날 이태성은 스튜디오를 찾아 ‘멘토 군단’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의 환영을 받는다. ‘4학년 1반’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그는 “김요한과는 동갑내기 친구”라며 반갑게 악수를 나눈다.
이어 ‘교장’ 이승철이 아들의 근황을 묻자 이태성은 “어느덧 중학교 3학년이 됐고, 키도 187cm로 저보다 크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 중”이라고 답한다.
또한 그는 “아들도 알 거 다 아는 나이라, 아빠의 연애를 응원해주고 있다. 아들의 지원사격에 힘입어 ‘나도 인연을 만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신랑수업2’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혀 모두의 응원을 받는다.
직후 탁재훈이 결혼 생각이 있는지 묻자 이태성은 “아이를 너무 좋아한다. 결혼해서 딸을 낳고 싶다”며 ‘예비 딸바보’ 면모를 드러내 훈훈함을 더한다.
스튜디오 멘토 군단의 관심 속에서 이태성은 그림 작업실이 있는 집과 일상도 공개한다. 자택 2층에 있는 작업실에서 그림 작업에 몰두하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이와 관련해 그는 “화가로 작업을 시작한 지는 올해로 12년 차”라며 “17번의 개인전을 치렀고, 작품 개수는 3천 개 정도 된다”고 설명한다.
특히 가장 고가의 작품 가격에 대해 이태성은 “2500만 원”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하지만 “그 작품 팔렸나요?”라는 송해나의 질문에는 “우리 집에 걸려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 = 채널A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