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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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나혼산' 김민 조작설 논란에도 숟가락 얹기…"인간들 참 저질이다"

기사입력 2026.10.07 09:52 / 기사수정 2026.10.07 09:52

고영욱(좌), 김민(우)
고영욱(좌), 김민(우)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MBC '나 혼자 산다' 출연 후 조작 의혹에 휩싸인 김민의 논란에 숟가락을 얹었다.

고영욱은 7일 자신의 계정에 "인간들 참 저질이다…"라는 글과 함께 김민의 기사를 캡처해 게재했다.

해당 기사에는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자유로운 일상 생활을 공개한 김민의 집 로드뷰가 노출되면서 그의 집을 무단으로 방문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고영욱은 최근 유명세를 타고 있는 연예인이나 논란이 되고 있는 연예계 이슈를 언급하는 글을 남기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김민의 논란에도 숟가락을 얹어 눈길을 끈다.


앞서 김민은 지난 2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를 통해 90년이 넘은 동두천 구옥에서의 자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그러나 방송 후 지난 7월 촬영된 것으로 표시된 구옥의 로드뷰가 공개되면서 일각에서 연출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김민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조작이나 설정은 정말 없다"며 연출설을 부인했다.

한편 1994년 룰라 멤버로 데뷔한 고영욱은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미성년자들을 성폭행하거나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2013년 대법원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확정받았다. 또 신상정보 공개 5년과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3년을 선고받으며 사실상 연예계에서 퇴출당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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