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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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은 독기, 이정은은 의미심장…'닥터X' 눈빛만으로 압도

기사입력 2026.09.23 09:56 / 기사수정 2026.09.23 09:56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김지원, 이정은, 손현주, 김우석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10월 9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김지원(계수정 역), 이정은(장희숙 역), 손현주(부승권 역), 김우석(박태경 역) 등 믿고 보는 막강 주연진의 출연으로 연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닥터X’ 측이 김지원, 이정은, 손현주, 김우석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극중 김지원은 수술 실력 하나로 구서대학교병원의 부패한 의료 권력을 도려내는 천재 외과 의사이자 ‘수술방의 미친 계’로 불리는 ‘계수정’ 역을, 이정은은 구서대학교병원에 계수정을 파견한 베테랑 의사 용역 소개소 소장 ‘장희숙’ 역을 맡았다.

손현주는 부정부패로 얼룩진 병원을 이끄는 병원장 ‘부승권’ 역을, 김우석은 계수정을 만난 뒤 병원 생활이 180도 뒤바뀌는 외과 인턴 ‘박태경’ 역을 맡았다.

먼저 계수정이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 속 김지원은 구서대학교병원 의사 가운을 입은 채 서늘한 눈빛을 하고 있다.

반면 장희숙은 사람 좋은 웃음을 띠고 있는 모습. ‘국민 엄마’ 이정은의 푸근한 웃음 속 감춰진 그녀의 진짜 모습은 무엇일까.



수술 참관실의 마이크를 쥔 부승권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표정은 담담하지만, 복잡한 심경이 묻어나는 눈빛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수술실에서 심상치 않은 일을 목도한 듯, 당황한 박태경의 모습은 ‘수술방의 미친 계’ 계수정과 얽히면서 벌어질 예측불허의 사건을 예고하는 듯하다. 초조함이 서린 그의 눈빛에서 일촉즉발의 상황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한편, ‘닥터X’ 측이 추석 연휴를 맞이해 미리보기 스페셜 방송을 마련해 기대를 높인다. 

오는 26일 오전 8시 30분, 27일 오전 8시 35분에 방영될 ‘닥터X 오늘부터 집도 시작합니다’는 작품의 세계관부터 주요 캐릭터 등을 알차게 담아내며 ‘닥터X’의 1, 2회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오는 10월 9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SB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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