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빈, 김륜기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내 남은 연애' 최종 커플이 된 서로빈과 김륜기가 다정한 커플샷을 공개했다.
서로빈은 지난 22일 자신의 계정에 "툭하면 부러질 것 같던 연약함은 모이고 모여 더욱더 단단해질 수 있었다. 아픔이 있었기에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고 이제는 그 건강한 사랑을 나눌 시간이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SBS 예능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사랑스러운 우리 출연진들과 '내 남은 연애'를 함께 만들어주신 모든 제작진 여러분, 시청자 여러분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내 남은 연애' 출연진 및 제작진과 함께 촬영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종 커플이 된 서로빈과 김륜기가 함께한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밀착한 채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방송 이후에도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 21일 종영한 '내 남은 연애' 최종회에서는 김륜기와 서로빈, 김선호와 정예지가 최종 커플로 탄생했다.
서로빈은 한도곤과 김륜기의 선택을 받은 뒤 김륜기를 최종 선택했다. 그는 김륜기에 대해 "늘 상대방을 배려하는 사람이었다. 우선순위가 자기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마음을 살펴보는 것에 있어서 따뜻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꼈다"고 밝혔다.
김륜기 또한 "이제 진짜 다시 시작인 것 같아서 설렜고 떨렸다"며 최종 커플이 된 소감을 전했다.
방송 종영 후 공개된 다정한 투샷에 두 사람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서로빈과 김륜기는 현재 실제 교제 여부에 대해서는 별도로 밝히지 않았다.
한편 '내 남은 연애'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경험이 있거나 생사를 오가는 투병 경험이 있는 2030 청춘들의 연애 리얼리티로, 지난 21일 종영했다.
사진 = 서로빈 계정, SBS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