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빅뱅(BIGBANG) 태양이 월드투어 중 명절을 앞두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태양은 22일 오후 "파리바게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양은 지난 19일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월드투어 'BIGBANG 2026-2027 WORLD TOUR 'XX : COSMOS''의 공연을 앞두고 리허설을 진행하는 모습이다.

태양
이어진 사진에는 본 공연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뽐내고 있는 장면이 담겼다.
불이 뿜어져 나오는 장면이 절묘하게 찍힌 사진을 두고서는 "파이리"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고, 쭈그린 자세로 노래를 부르는 사진을 두고서는 "스쿼트"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바닥에 누운 채 노래를 부르는 사진에는 "넘어진 거 아님"이라고 농담한 태양은 "모두 즐추"라는 글로 게시물을 마무리했다.
그가 마지막으로 공개한 사진은 공연 말미 지드래곤, 대성과 함께 모여 무대를 꾸미는 모습, 그리고 두 멤버와 함께 큰절을 올리는 모습을 담고 있다.

태양 SNS
이에 네티즌들은 "영배도 즐추", "캡션 보면 동영배는 웃수저가 확실하다", "덕분에 너무 행복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8년생으로 만 38세인 태양은 2001년 지누션의 'A-Yo' 뮤직비디오에 리틀 션으로 출연했고, 연습생 기간을 거쳐 2006년 빅뱅 멤버로 데뷔했다.
2018년 배우 민효린과 결혼한 그는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지난달부터 빅뱅 멤버들과 함께 데뷔 20주년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사진= 태양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