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KIA 타이거즈의 지명을 받은 투수 이종걸이 배우 이정섭의 손자로 알려져 화제다.
이종걸은 지난 21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KIA 타이거즈의 4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이에 이종걸은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프로 무대에 도전하게 됐다.
특히 지명 이후 이종걸이 배우 이정섭의 손자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정섭은 과거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MBC '기분 좋은 날' 등에 손자 이종걸과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이정섭은 손자를 알뜰살뜰 챙기는 '손자 바보' 면모를 보여줬으며, 유치원생이었던 이종걸 역시 해맑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어린 시절 할아버지와 방송에 출연했던 이종걸은 야구선수로 성장,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프로구단의 지명을 받게 됐다.
한편 연극배우 출신인 이정섭은 1994년 MBC '사랑을 그대 품안에'를 통해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연기뿐만 아니라 요리연구가로도 활동하며 여러 권의 요리책을 펴냈다.
손자 이종걸은 2006년생으로, 동원과학기술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사진 = 방송화면, 이종걸 SNS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