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쓴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방송인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아들 준범의 유치원 행사를 위해 남다른 '아빠표 스타일링'에 나섰다.
제이쓴은 22일 자신의 계정에 아들 준범의 유치원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준범은 검은색 한복에 커다란 갓까지 착용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평소 쉽게 볼 수 있는 알록달록한 한복 대신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은색으로 맞춘 독특한 스타일링이 준범의 귀여운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제이쓴은 준범 앞에 쪼그려 앉아 직접 옷매무새를 다듬어주며 다정한 아빠의 면모를 보였다. 갓을 쓰고 얌전히 서서 아빠의 손길을 받는 준범의 의젓한 모습 역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제이쓴은 "아빠는 어제 레고랜드 갔다가 겁나 힘들어서 씻지도 못했구나. 내 새끼 유치원 행사 한복은 그냥 못 지나감. 이것이 사랑"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에 결혼해 2022년 아들 준범 군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제이쓴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