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2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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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데뷔 35년 만 첫 당일 녹화 취소…"고열 증세, 회복 집중" [공식]

기사입력 2026.09.22 13:23 / 기사수정 2026.09.22 13:23

유재석, 엑스포츠뉴스DB
유재석,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건강상의 이유로 당일 녹화를 취소했다.

22일 오후 유재석의 소속사 안테나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유재석이 감기 몸살로 인한 일시적인 고열 증세로 부득이하게 녹화를 취소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날 유재석은 서울 모처에서 SBS '틈만나면,' 시즌5를 녹화할 예정이었으나, 녹화 전 취소를 결정했다.

안테나 측은 "현재 회복에 집중하고 있으며, 관계자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재촬영 일정을 조율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틈만나면,' 제작진 또한 "유재석이 오늘 촬영 직전 컨디션 저하로 스태프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촬영을 취소했다"며 "조만간 다시 녹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유재석이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녹화를 당일 취소한 것은 1991년 제1회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한 이후 35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2021년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를 취소한 적이 있긴 하지만, 이 때는 당일에 취소된 일정은 아니었다.

한편, 유재석은 '틈만나면,'을 비롯해 SBS '런닝맨', KBS 2TV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MBC '놀면 뭐하니?',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식스센스: B사이드' 등에 출연 중이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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