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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기안84 양치질·속옷 갈아입었는지까지 챙겨"…'기안장2' 활약 예고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9.22 11:31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제공


(엑스포츠뉴스 마포, 김예은 기자) '대환장 기안장 시즌2' 제작진이 멤버들의 활약을 예고했다.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겔러리 나루볼룸에서 넷플릭스 새 예능프로그램 '대환장 기안장 시즌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기안84, 김연경, 이준호​와 이소민 PD, 김지현 PD가 참석했다. 카즈하는 일정상 화상으로 함께했다. 

이번 시즌은 시즌1에 이어 기안84가 주인장으로 나선 가운데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가 새롭게 합류했다. 

이와 관련 김지현 PD는 "기안 사장님은 경력직 주인장으로서 1호점 때 아쉬웠던 부분을 보완하려고 했다. 시즌1 때 숙박객과의 소통, 개인실이 없다는 점을 아쉬워 했다"고 말했다. 

이어 "연경 님은 기안 사장님 한정 잡도리를 하는 잡도리 담당이면서 숙박객을 케어하는 분이었다. 기안 사장님이 씻었는지, 양치는 했는지, 팬티는 갈아입었는지 수시로 체크하면서 기안장과 기안 사장님의 청결을 담당했다"면서 "숙박객들한테 먼저 다가가서 말 붙여주고 춤도 췄다.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해줬다"고 귀띔했다. 

이준호는 '일잘러'로 활약했다. 김지현 PD는 "준호 씨는 요리부터 청소, 빨래까지 못하는 게 없었다. 기안 사장님이 고민이 있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항상 옆에서 챙겼다. 숙박객이 춥진 않았는지, 불편함은 없었는지를 계속 챙겼다"고 밝혔다. 

더불어 카즈하에 대해선 "막내면서 일침 전문이었다. 조용하고 차분한 캐릭터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기안 사장님이 이상 행동을 하면 일침을 날리더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대환장 기안장 시즌2​'는 기안적 낭만이 가득한 대관령 기안장에서 기안84,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가 숙박객과 펼치는 기상천외한 신개념 민박 버라이어티. 10부작으로 제작됐으며, 22일부터 3주간 공개된다. 

사진 = 넷플릭스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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