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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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 또 메달 수확할까…'3위' 김민석-'7위' 김민섭', 개인혼영 400m 결승 진출 [도쿄 현장]

기사입력 2026.09.22 10:39 / 기사수정 2026.09.22 10:39



(엑스포츠뉴스 일본 도쿄, 유준상 기자) 김민석(전주시청)과 김민섭(경상북도체육회)이 남자 개인혼영 400m 결승에 진출했다.

김민석은 22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경영 남자 개인혼영 400m 예선에서 4분21초80의 기록으로 전체 3위에 올랐다. 김민석과 함께 이 종목에 출전한 김민섭은 4분23초75로 7위로 결승에 올랐다.

이로써 김민석과 김민섭은 상위 10명에게 주어지는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예선 1위는 마쓰시타 도모유키(4분21초05), 2위는 고지마 유메키(이상 일본·4분21초54)였다.

2조 3레인에 배정된 김민섭은 접영부터 힘을 내며 상위권 경쟁에 뛰어들었다. 고지마에 이어 2위로 100m 구간을 지났다. 기록은 57초12였다.

김민석은 배영에서 고지마와 격차가 더 벌어지긴 했으나 2위를 지켰다. 레이스 중후반 평영과 자유형에서 코지마를 바짝 추격했으나 고지마(4분21초54)를 제치진 못했다. 고지마와의 격차는 0.26초 차였다.

3조 6레인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민섭은 접영부터 마쓰시타 도모유키(일본) 등과 선두 경쟁을 펼쳤다. 그러나 배영과 평영에서 조금씩 처지는 모습을 보였고, 결국 조 4위로 레이스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 종목 결승은 이날 오후 5시 8분에 진행된다.



사진=연합뉴스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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