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일본 도쿄, 유준상 기자) 허연경(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이 입상을 노린다.
허연경은 22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경영 여자 자유형 100m 예선에서 55초14의 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허연경은 이케모토 나기사(일본)와 함께 전체 공동 5위에 오르며 상위 10명에게 주어지는 결승행 티켓을 차지했다. 허연경과 함께 이 종목에 출전한 조현주(경북도청)는 56.43으로 전체 11위에 그치며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예선 전체 1위는 시오반 하기(홍콩·53초60)였다.
조현주와 허연경은 예선 2조에서 함께 경기를 치렀다. 조현주는 3레인, 허연경은 5레인에 배정됐다.
두 선수 모두 힘차게 물속으로 뛰어들었다. 허연경은 청위제(중국)에 이어 2위로 50m 구간을 지났고, 마지막까지 2위를 지켰다. 조현주는 조 4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한편 여자 자유형 100m 결승은 이날 오후 5시에 치러진다. 허연경 등 10명의 선수가 경쟁을 펼친다.
사진=연합뉴스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