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7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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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주, 은퇴 선언하더니 기업인 됐다…대표이사로 IPO 준비

기사입력 2026.09.21 14:13 / 기사수정 2026.09.21 14:13

장동주
장동주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장동주가 크리에이터에 이어 기업인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21일 스타뉴스는 장동주가 전문 경영인으로 나서며 자신이 대표이사로 있는 우선그룹의 기업공개(IPO)를 위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장동주는 해당 기업을 통해 배우 활동으로 쌓아온 콘텐츠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경험을 기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투자와 문화예술, 공간 사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그룹은 현재 우선인베스트먼트, 우선스테이, 콜링아트센터 등의 계열사를 두고 있다.

특히 장동주는 수십 년간 월드종합건설을 운영해 온 부친 장명천 회장으로부터 기업 경영과 조직 운영에 대한 경험을 가까이에서 경영 수업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장동주의 포털사이트 네이버 프로필은 기업인으로 변경되어 있다. 해당 정보는 본인이 직접 수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장동주는 엑스포츠뉴스 단독 취재를 통해 국내 라이브 콘텐츠 기업 유니버스레이블 산하 스파르타레이블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라이브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장동주는 스파르타레이블에서 진행한 첫 라이브 방송에서 약 2000만 원의 후원액을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틱톡 라이브를 통해 하루 평균 약 100만 원, 월평균 3000만~4000만 원 수준의 수익을 올리며 크리에이터로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배우에서 크리에이터로 활동 영역을 넓힌 데 이어 기업 경영까지 본격화하면서 장동주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장동주는 오는 10월 유튜브 엑셀 라이브 방송 정식 오픈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앞서 장동주는 지난 1월 휴대전화 해킹 피해로 인해 약 40억 대 채무 문제가 발생했다고 고백했다. 논란으로 잠적 등을 했던 그는 지난 5월 배우 은퇴를 선언하기도 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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