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최근 새로운 식단을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아이유는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콘서트 실황 영화 '아이유 콘서트: 더 골든 아워'와 '아이유 콘서트: 더 위닝' 무대인사에 참석했다.
데뷔 18주년을 맞아 유애나(팬덤명)와 직접 만난 가운데, 한 팬은 "메뉴 추천해 주세요"라고 말했다.

이경호 포토그래퍼
아이유는 "제가 앞 관에서는 떡볶이 추천해드리긴 했는데, 여기에는 다른 거 추천해드리고 싶다"며 고민하더니 삶은 달걀에 채 썬 오이를 얹은 비빔면을 추천했다.
그러면서 "저는 아마 삶은 달걀만 먹지 않을까 싶다. 든든하다. 삶은 달걀 두 개에다가 올리브유를 뿌려서 먹으면 하루 종일 배가 안 고프다"고 덧붙였다.
팬들이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이자 아이유는 올리브유가 포인트라며 팬들에게도 자신의 메뉴를 추천했다.
앞서 아이유는 지난 2021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할 당시 아침에 사과 1개, 점심에는 고구마 또는 바나나 2개, 저녁에는 단백질 보충제를 먹는 식단을 시도한 적이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20대 초반에 이를 시도했다면서 "3~4일 정도 아주 단기간에 한 거였다"고 설명하며 "요즘에 이렇게 하면 노래 한 곡도 못 부른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연예인들은 매일 저렇게 하고 문제가 없을 거라는 생각은 조금 위험하다. 저는 절대 이렇게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는데, 이번에는 삶은 달걀 두 개와 올리브유를 언급하면서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이경호 포토그래퍼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