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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금메달 보인다' 김영범, 예선부터 아시안게임 신기록!…남자 자유형 50m 전체 1위로 결승행→디펜딩 챔프 지유찬도 3위 (도쿄 현장)

기사입력 2026.09.21 10:32 / 기사수정 2026.09.21 10:33



(엑스포츠뉴스 일본 도쿄, 유준상 기자) '한국 수영 기대주' 김영범(강원특별자치도청), '디펜딩챔피언' 지유찬(대구시청)이 나란히 예선을 통과했다.

김영범은 21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50m 예선에서 21초71의 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지유찬(대구시청)이 2022 항저우 대회(2023년 개최)에서 작성한 21초72를 경신했다.

김영범은 예선에 참가한 48명 가운데 1위로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전체 3위를 차지한 지유찬(22초23)도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남자 자유형 50m 결승은 이날 오후 5시 12분에 진행된다.



김영범은 린이청(대만), 조나단 탄(싱가포르), 로건 노구치(필리핀), 마쓰모토 슈야(일본), 글레프 코발레냐(카자흐스탄), 알리 하산(카타르), 자이드 알사라지(사우디아라비아), 사무엘 셉티오누스(인도네시아), 히르 기테시 샤(인도)와 예선 4조에 배정됐다.

3레인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영범은 힘차게 물살을 갈랐다. 압도적인 레이스를 선보였고, 다른 선수들과의 격차를 크게 벌렸다. 기록을 확인한 뒤에는 기쁨을 표현하기도 했다.

지유찬은 임인춘(말레이시아), 트리탄 퐁파놋(태국), 자벤 에마드(사우디아라비아), 리 미켈(싱가포르), 왕창하오(중국), 통위징(말레이시아), 유수프 제이슨(인도네시아), 우스모노프 엘도르베크(우즈베키스탄), 알다와이히 압둘라자크(쿠웨이트)와 예선 3조에서 경기를 치렀다.

3레인에서 경기를 시작한 지유찬은 속도를 점점 끌어올렸다. 1위로 올라선 뒤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켰다. 10명의 선수 가운데 가장 먼저 레이스를 마쳤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 연합뉴스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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