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무로드'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이 과거 연애사를 공개했다.
지난 20일 첫 방송된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에서는 전현무와 이준이 베트남 다낭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준은 출발 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랜선 여행'을 즐기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평소에는 계획적인 성격이지만, 정작 여행을 떠날 때는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고 밝혔다.

'현무로드' 방송 캡처
이어 이준은 "친구들, 연인과 가면 싸운 적이 많다"며 "여행 노이로제, PTSD가 있다"고 털어놨다.
이준은 베트남에 도착한 뒤에도 연애사를 소환했다.
골목길에서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기로 한 가운데, 전현무는 이준에게 직접 포즈를 알려줬다. 그런데 이준이 찍어준 사진을 본 전현무는 결과물에 감탄했다.
이에 이준은 "교육을 이수해서 그렇다"며 "연애 많이 하면 잘할 수밖에 없다. 욕 몇 번 먹으면 바로 고쳐진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그래서 내가 많이 혼났던 거구나"라고 받아쳤다.
한편, 이준은 과거 배우 정소민과 KBS 2TV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를 통해 인연을 맺어 2017년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8년 열애 사실을 인정한 뒤 공개 열애를 이어왔으나, 2020년 결별 소식을 전했다.
사진= '현무로드'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