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7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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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김종국, 이혼전문변호사에 상담 "운동 많이 하면 이혼 사유?" (짐종국)

기사입력 2026.09.21 09:0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김종국이 결혼 후 운동과 가정생활에 대한 현실적인 질문을 쏟아냈다.

최근 김종국의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는 '유부남들이 헬스장에서 이혼 변호사를 만나면... (Feat. 이석훈, 손준호, 마선호, 박민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는 뮤지컬 '광화문연가'에 출연하는 이석훈과 손준호가 등장해 김종국, 마선호, 이혼전문변호사 박민철과 운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종국은 박민철 변호사에게 "아내가 운동을 강요하면 이혼 사유가 되냐"고 질문했다. 박민철은 "안 된다. 운동을 해야 한다"며 "강요한다고 무조건 이혼 사유가 되는 건 아니다. 가정을 위한 잔소리니까"라고 답했다.



이어 김종국은 반대의 상황도 궁금해했다. 그는 "남자가 운동을 너무 하고 가정에 충실하지 않으면?"이라고 물은 뒤 "나는 충실하면서 운동하지"라고 강조했다.

이에 박민철은 "가정에는 전혀 충실하지 않으면서 운동만 계속하고, 일요일마다 축구를 한다면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다. 곧 "농담"이라면서도 "불필요한 취미면 이혼 사유가 될 수 있다. 맨날 1박 2일로 낚시를 간다면 이혼 사유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김종국은 자신의 상황을 대입하듯 "가기 전에 분리수거하고 갔다 와서 빨래도 다 한다"고 말했다.

박민철이 "빨래랑 분리수거를 안 해도 이혼 사유가 안 된다. 걱정하지 마"라고 안심시키자, 마선호는 "이럴 거면 개인적으로 상담받아야지"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해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다. 

사진 = 유튜브 '짐종국'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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