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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이하이 앞 무릎 꿇었다…"마이 레이디" 프러포즈급 애정 표현 '결혼설 재점화'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9.21 12:20

도끼, 이하이
도끼, 이하이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래퍼 도끼와 이하이가 무대 위에서 과감한 애정 표현을 하며 또 한 번 결혼설에 불을 지폈다.

도끼와 이하이는 지난 19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슈퍼 콘서트: 스페셜(SUPER CONCERT: SPECIAL)' 무대에 올랐다. 이날 공연에는 두 사람 외에도 싸이, 백지영, 비지 등 국내 가수들과 현지 가수들이 출연했다.

이날 도끼와 이하이는 함께 무대에 올랐고, 도끼는 이하이를 "마이 레이디"라고 소개했다. 또한 어깨에 팔을 올리거나 손을 잡는 등 관객들 앞에서도 거침없이 애정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도끼는 이하이 앞에 무릎을 꿇고 노래를 부르는 등 프러포즈를 연상케 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공개 열애를 시작한 뒤 서로를 향한 애정을 꾸준히 드러내고 있다. 당시 두 사람은 공동 레이블 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808 HI RECORDINGS)를 설립하고 듀엣곡 '유 앤 미(You & Me)'를 발표하면서 연인 관계를 공식화했다.

이하이는 자신의 계정에 "내 하나뿐인 도끼. 투 마이 맨 도끼"라는 글을 남겼고, 도끼 역시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공개 열애를 이어갔다.

도끼는 지난 5월 이하이의 신곡 발매를 홍보하며 "우리 미인 돌고래"라는 애칭으로 부르기도 했다. 이하이는 해당 게시물에 "미인 돌고래 뭔데에"라며 하트 이모지와 함께 화답하는 등 '럽스타그램'으로 애정을 과시했다.



이어 도끼의 생일을 맞아 마련된 가족 모임에 이하이가 함께한 모습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을 둘러싼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하이가 도끼의 가족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이 눈길을 끈 가운데, 이번 공연에서도 두 사람이 과감한 애정 표현을 이어가면서 결혼 가능성을 두고 팬들의 관심이 다시 쏠렸다.

누리꾼들은 "두 사람 보기 좋다", "도끼 이하이 결혼 가자", "무대 위에서도 저 정도면 진짜 결혼만 남았네", "두 사람 2세 벌써부터 음악적 재능 기대된다", "하이 언니 행복해 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공개 열애를 응원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하이 계정, 온라인 커뮤니티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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