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참시'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최예나가 '캐치 캐치'의 인기에 기뻐하면서도 이준의 댄스 커버에 위기의식을 느꼈다고 밝혔다.
1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는 코미디언 유영우와 가수 최예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전참시' 방송 캡처
이날 최예나는 인사를 한 뒤 바로 '캐치 캐치' 안무를 선보였다.
노래가 잘될 줄 알았냐는 양세형의 질문에 최예나는 "정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사랑을 받았다"며 "처음 노래 들었을 때 느낌이 왔다. 곡을 들으면서 몸이 먼저 움직여서 (킬링파트) 동작은 5초 만에 나왔다"고 답했다.

'전참시' 방송 캡처
하지만 야구장에서 치어리더 체험에 나선 가수 겸 배우 이준의 커버로 인해 곡을 뺏길 위기를 맞기도 했다고 밝혔다.
최예나는 "(이준의 댄스 커버 영상을) 진짜 너무 좋아해서 하루에 열 번씩 봤다. 그런데 모든 알고리즘을 장악하더니 '최예나 곡 뺏겼다'고 하더라"며 "위기의식이 들면서 '아닌데, 이거 내 건데' 했다. 그래서 더 연습하고 그랬던 기억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더불어 스케줄에 대해서는 "잡혀있는 스케줄만 20개다. 11월까지는 계속 잡혀있다. 시상식은 더 잡힐 예정이다"라고 언급해 '대세 아이돌'임을 입증했다.
사진= '전참시'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