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7 10:56
연예

조민규, '서울대 선배' 손태진 미담…"얻어먹은 밥·커피만 집 한 채 값" (불후)

기사입력 2026.09.19 19:49

'불후' 방송 캡처
'불후'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포레스텔라 조민규와 고우림이 서울대 선배 손태진과의 학창 시절 인연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2026 NEW WAVE Festival in 울산’ 2부로 꾸며졌다.

'불후' 방송 캡처
'불후' 방송 캡처


이날 김준현은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포레스텔라와 손태진이 인연이 깊다. 같은 경연 프로그램 출신"이라면서 "대학교 선후배 사이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손태진은 "(조)민규랑 (고)우림이가 (후배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민규는 장난스럽게 "여기 하늘 같은 선배님이 계신다. 저는 여기가 편해요"라며 무릎을 꿇었다.

'불후' 방송 캡처
'불후' 방송 캡처


손태진은 "일부러 먹이는 거 같은데. 한 학번 차이인데"라고 말했는데, 김준현은 "소문이 사실이군요"라며 놀리기에 동참했다.

그러면서도 조민규는 "학교 다니면서 얻어먹은 밥과 커피만 해도 집을 한 채 샀을 정도다. 후배들에게 아낌없이 정말 많이 사주셨다"고 미담을 전했다.

'불후' 방송 캡처
'불후' 방송 캡처


이에 신동엽은 "원래 때린 날은 많이 사줘야 해"라고 농담했다.

고우림은 "저에게는 감히 보이지도 않는 대선배님이었다. 이분과 같이 학교에 다녀도 되나 싶을 정도의 선배님"이라며 "든든한 선배님"이라고 치켜세웠다.

손태진은 "이렇게 다들 이미지 챙기고 저만 이상한 사람이 되는거냐"고 말해 웃음을 줬다.

사진= '불후'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