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핑계고'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신승호가 데뷔 전 그룹 레드벨벳의 경호를 맡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19일 오전 '뜬뜬' 유튜브 채널에는 '브런치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핑계고'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배우 강기영, 구교환, 신승호가 출연했다.

'핑계고' 유튜브 캡처
이날 유재석은 신승호에게 20대 시절이 어땠냐고 물었고, 신승호는 "전혀 여유가 없었다"며 축구 선수 생활을 그만둔 뒤 백화점 보안팀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세 달 정도 했는데 너무 재밌었다. 연예인들이 행사장에 오면 근접 경호도 했다. 백화점 측에서 붙이더라"고 언급했다.

'핑계고' 유튜브 캡처
이어 레드벨벳과 얽힌 일화를 꺼냈다. 신승호는 "레드벨벳이 팬사인회를 했는데, 그때도 제가 근접 경호를 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서 제가 연기를 한 후 아이린 씨랑 영화를 찍게 됐다"며 "나중에 보니 (근접 경호 당시) 영상도 남아있더라. 팬분들이 다 찾아내셨다"고 아이린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신승호는 2021년 개봉한 영화 '더블패티'에서 아이린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신승호는 30일 개봉하는 영화 '부활남: 더 레드'로 관객들을 찾는다.
사진= '핑계고'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