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9 01:15
연예

이서진, 손예진 이름만 듣고 "예쁘다"더니…실물 영접 보조개 폭발 "제일 예뻐" (비서진)[종합]

기사입력 2026.09.19 00:30 / 기사수정 2026.09.19 00:30

윤재연 기자
SBS '비서진' 방송 화면
SBS '비서진'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이서진이 손예진과 만나 미모 칭찬을 쏟아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지창욱 수발에 나섰다. 

이날 이서진과 김광규는 지창욱 수발을 위해 넷플릭스 '스캔들' 인터뷰장을 방문했다. 앞서 지난 시즌 출연 당시 ‘수발 거부 사태’를 겪은 지창욱. 이번에 ‘수발 A/S’를 요청하며 다시 '비서진'을 찾았다.

SBS '비서진' 방송 화면
SBS '비서진' 방송 화면


그러나 이번에도 지창욱은 뒷전이 됐다. 이서진은 수발을 위해 대기하면서도 지창욱과 함께 인터뷰 중인 손예진에 시선을 고정했다.

이서진은 인터뷰 화면을 바라보며 "저 머리 한 가닥은 콘셉트냐"라고 손예진의 헤어스타일까지 세심하게 신경썼다. 그러나 지창욱에 관해서는 "창욱이야 알아서 하겠지"라고 무관심한 태도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서진과 김광규는 지창욱을 만나기 위해 대기실로 향했다. 이 가운데 이서진은 손예진을 마주쳤고, 얼굴을 보자마자 보조개를 환하게 띄웠다. 

SBS '비서진' 방송 화면
SBS '비서진' 방송 화면


이서진은 "안녕하세요. 예쁜 누나"라고 다정하게 손예진을 지칭했다. 

이서진이 손예진의 미모를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앞서 지난 2023년 tvN '출장 소통의 신 - 서진이네편'에서는 이어 말하기 게임 도중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문제로 등장했다.

당시 이서진은 '예쁜 누나'를 이어 말해야 하는 상황에서 '누나'라고만 답해 오답 판정을 받았다.

이에 이서진은 "누구야? 누가 주인공이야?"라고 따져 물었다. 그러나 주인공이 손예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곧바로 고개를 끄덕이며 "예쁘네"라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SBS '비서진' 방송 화면
SBS '비서진' 방송 화면


이후 '비서진'을 통해 실제로 손예진을 마주한 이서진은 여전히 "예쁜 누나"라고 부르며 반가움을 드러내 웃음을 더했다. 

이서진은 손예진이 지나간 후에도 뒷모습을 빤히 바라보다 나지막이 "제일 예쁘다"라고 읊조렸다. 이서진의 한결같은 칭찬이 관심을 모았다. 

사진 = SBS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