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지용 SNS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전처와의 아들 면접교섭권 관련 법적 공방 속 노견과 보내는 일상을 전했다.
18일 고지용은 "병원 다녀오는 길. 너나 나나. #강아지그램 #노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과 함께 차로 이동 중인 고지용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고지용 측은 지난 16일 전처 허양임을 상대로 면접교섭 방해금지와 자녀 사진·영상 게시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냈다고 밝힌 바 있다.
고지용 측은 "이혼 직후 건강이 크게 악화됐다"며 "2024년 4월 24일 합의 이혼한 뒤 약 보름 만인 5월 9일 간경화와 간경변, 쇼크 등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죽음까지 각오해야 했다"면서 좋지 않았던 건강 상태를 전했다.
2013년 결혼해 이듬해 아들 승재 군을 얻은 고지용은 지난 7월, 2024년 허양임과 합의 이혼했다고 알렸다.
이후 이들이 자녀 면접교섭권을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는 사실이 알려졌다. 현재 양육권과 친권은 허양임이 갖고 있는 상태다.
사진 = 고지용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