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9 07:14
연예

스윙스, 가짜 비만치료제 주사 유통에 분노…"내가 맞은 것 아니야?"

기사입력 2026.09.19 05:40

가수 스윙스
가수 스윙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스윙스가 가짜 비만치료제 주사 유통 소식에 분노했다.

18일 스윙스는 "뭐야, 나 이거 맞은 것 아니야? 아, 스트레스 받네. 햄버거 5개 갖고 와 봐. 아놔"라는 글과 함께 가짜 비만치료제 주사 유통 실태를 다룬 뉴스 영상을 공유했다.

앞서 스윙스는 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비만치료제 주사를 맞아 살을 뺐지만 다시 요요 현상을 겪고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MBC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


당시 스윙스는 "비만치료제 주사 종류를 다 맞아봤었다. 용량에 따라 강도가 달라서, 처음부터 7.5로 했는데, 2주만에 6kg 감량이 되고 이후에는 아무리 맞아도 효과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최고 용량인 10.0으로 올렸는데, 어제 짜장면 3그릇 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 바 있다.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한편 본명 문지훈으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아브라함 역으로 출연한 스윙스는 23일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MBC 방송화면, CJ ENM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