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9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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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손예진에 시선 고정…"지창욱은 알아서 하겠지" 수발은 뒷전 (비서진)

기사입력 2026.09.18 23:32 / 기사수정 2026.09.18 23:32

윤재연 기자
SBS '비서진' 방송 화면
SBS '비서진'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이서진이 지창욱의 수발을 위해 나섰지만 정작 손예진에게 관심을 쏟아 웃음을 안겼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지창욱 수발에 나섰다. 

이날 이서진과 김광규는 지창욱 수발을 위해 넷플릭스 '스캔들' 인터뷰장을 방문했다. 

지창욱은 지난 시즌 출연 당시 ‘수발 거부 사태’를 겪었다. 이번에 ‘수발 A/S’를 요청하며 다시 찾아오게 된 것. 

SBS '비서진' 방송 화면
SBS '비서진' 방송 화면


두 사람은 해외 매체와 화상 인터뷰 중인 지창욱·손예진·나나의 옆 방에서 대기했다. 지창욱의 매니저는 두 사람에게 해야할 일들을 브리핑하며 A/S를 신신당부했다. 

이후 이서진과 김광규는 화면으로 인터뷰를 지켜보며 모니터링했다. 이 가운데 이서진은 "저 머리 한 가닥은 콘셉트냐"라며 지창욱이 아닌 손예진에 관심을 기울였다.

그는 "이런 게 매니저가 해야 할 일이다"며 계속 손예진만 챙기려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제작진이 "지창욱 님 매니저인데 손예진 님한테 더 관심이 (있다)"고 짚자, 이서진은 "창욱이야 알아서 하겠지"라고 시니컬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SBS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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