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신랑수업2'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래퍼 겸 프로듀서 라이머가 30년 지기 절친 김진표의 거침없는 팩트폭격에 멋쩍어했다.
18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는 라이머가 출연했다.
이날 라이머는 절친인 래퍼 김진표에게 전화를 걸었다. 라이머와 김진표는 중학교 동문으로 함께 음악의 꿈을 키워온 30년 지기 친구이다.

채널A '신랑수업2' 방송 화면
그리고 김진표는 결혼 18년 차 가정을 꾸리고 있다.
라이머는 "정말 패밀리 퍼스트가 있는 친구다. 가족, 아내랑 아직도 알콩달콩 잘 지내면서 아이들한테는 친구같은 아빠다. 너무 부러워서 '진표야, 너는 진짜 내 롤모델이라'라는 말을 요즘 많이 했다"며 가정적인 김진표에 부러움을 표했다.
이어 전화에서 라이머는 "나 '신랑수업2' 방송 하기로 했다"며 방송 출연 근황을 전했다. 김진표는 "그건 신랑이 안 되어 본 사람이 받아야지, 돼 본 사람이 뭔 수업을 받냐. 네가 그걸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실패한 게 아니지 않냐"고 찐친 '팩트폭격'을 날렸다.

채널A '신랑수업2' 방송 화면
라이머는 "틀린 말도 아닌데"라고 멋쩍어하며 "그래서 네가 조언을 많이 해줘야 한다. 네가 내 롤모델이다"라고 했다.
또 라이머는 "나는 내가 요즘 보고 있는 지인들 중 네가 제일 행복해보인다"며 다시 부러움을 표했다.
한편, 1977년생으로 만 49세인 라이머는 지난 2017년 6살 연하의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와 결혼했으나, 2023년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다.
라이머는 최근 '신랑수업2'에서 재혼 의사를 드러냈다.
사진 = 채널A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