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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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강경준과 결혼 8년차…"부부도 자기만의 공간 필요" (조수빈큐레이션)

기사입력 2026.09.18 20:25 / 기사수정 2026.09.18 20:25

유튜브 '조수빈큐레이션'
유튜브 '조수빈큐레이션'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장신영이 부부에게도 집에서 자신만의 공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조수빈큐레이션'에는 '20년 만에 강릉, 모하 구경 왔어요 ft .배우 장신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조수빈은 강릉을 찾아 한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의 모델하우스를 보러 나섰다.

조수빈은 "초특급 여배우께서 저와 함께 봐주신다고 한다"며 이 아파트의 모델로 활동 중인 장신영을 초대해 인사를 나눴다.

유튜브 '조수빈큐레이션'
유튜브 '조수빈큐레이션'


모델하우스 곳곳을 둘러보던 조수빈과 장신영은 방을 두 개로 쓸 수 있는 공간을 소개했다. 

장신영은 "부부들도 가끔씩 자기만의 공간이 필요하지 않나"라고 말했고, 결혼한 조수빈 역시 "가끔이요?"라고 되물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장신영은 "자주?"라고 웃으면서 "그러다보니 이렇게 자기만의 공간이 있으면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는데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주방으로 이동한 두사람은 널찍한 아일랜드 식탁 크기에 놀랐고, 장신영은 주방 서랍장을 살펴보며 "정리하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정리할 수 있는 공간이 딱딱 돼 있으면 마음의 안정이 된다"고 얘기했다.

유튜브 '조수빈큐레이션'
유튜브 '조수빈큐레이션'


조수빈은 "여배우도 살림을 하냐.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혀야 되는 것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면서 "요리를 잘하시더라. 영상으로 봤다"고 감탄했다.

장신영은 "요리는 예전보다는 좀 덜하는 편이다. 요즘에는 조금 놓았다"고 말했다.

1984년생인 장신영은 2001년 제71회 전국 춘향 선발대회에서 입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2018년 배우 강경준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지난해 12월 종영한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에 출연했다.

사진 = 유튜브 '조수빈 큐레이션'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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