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노 시호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일본 모델 야노 시호가 전기차에서 가솔린 차로 바꾸려 하는 이유를 밝혔다.
18일 야노 시호의 유튜브 '야노시호'에는 '야! 타! 스포츠카부터 지바겐까지 벤츠 TOP3 차량 시승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일본 요코하마에 위치한 한 명품차 매장을 찾은 야노 시호는 "여기는 왜 오신 거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사실은 새 차를 사려고 한다"고 운을 뗐다.

야노 시호 유튜브
이어 "지금 전기차를 타고 있는데, 최근에 전기차를 충전하는 곳이 없어져서 전기 충전이 조금 귀찮아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가솔린 차로 바꾸려고 생각해서 차를 한 번 보려고 왔다"고 얘기했다.
명품차 브랜드인 B사 전기차를 타고 있던 야노 시호는 "지금 타는 전기차도 B사인데, 가솔린 차도 같은 브랜드로 사려고 하냐"는 제작진의 말에 "여기 매장에 자동차를 진짜 많이 파는 분이 있다"고 답했다.

야노 시호 유튜브
이어 "그분이 자동차뿐만이 아니라 서비스나 사람을 대하는 마음들이 물건 살 때 더 좋게 작용하더라. 그래서 여기로 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야노 시호는 "드림카가 있냐"는 물음에 B사 매장을 바라보다 "요즘에 봤던 F사 자동차가 멋지더라"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1976년생인 야노 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2011년생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사진 = 야노 시호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