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8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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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희, '10억 CEO' ♥지소연 대신 삼남매 등원 담당…"일어나자마자 기저귀 갈아" (희소식)

기사입력 2026.09.18 18:31 / 기사수정 2026.09.18 18:31

윤재연 기자
사진 = 유튜브 채널 '송재희&지소연의 희소식'
사진 = 유튜브 채널 '송재희&지소연의 희소식'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송재희가 삼남매의 아침 식사부터 등원까지 능숙하게 책임지는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송재희&지소연의 희소식'에는 '아빠 혼자 삼남매 등원시키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송재희는 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이며 자녀들 등원 준비에 나섰다. 그는 자녀들 밥을 먹이며 "일어나자마자 기저귀 갈아주고 우유 주고 이유식 데우고 첫째 밥 해주고 엄마(지소연) 밥 차려준다"라고 평소 아침 루틴을 전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송재희&지소연의 희소식'
사진 = 유튜브 채널 '송재희&지소연의 희소식'


밥을 다 먹인 송재희는 설거지도 그 자리에서 바로 진행했다. 그는 "설거지를 바로바로 해야지 쌓아두면 안 된다. 이런 음식물들이 이런데 다 묻어서 나중에 안 닦인다"며 능숙하게 설거지했다. 

지소연은 밥을 다 먹은 자녀들을 챙기고 첫째 딸의 머리를 묶어주며 함께 시간을 보냈다. 송재희는 "항상 이렇다"며 평소의 아침 풍경과 똑같음을 전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송재희&지소연의 희소식'
사진 = 유튜브 채널 '송재희&지소연의 희소식'


이어 송재희는 아이 셋을 등원시키는 방법도 이야기했다. 그는 "둘을 유모차에 첫째 딸은 킥보드. 한 손에는 유모차, 한 손에는 킥보드 머리를 잡는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이 "혼자 다 등원 담당하는 거냐"라고 묻자, 송재희는 "그러면 (아내가) 그러겠지. '왜 나 혼자 돈을 그렇게 많이 벌까?'"라고 아내의 입장을 유쾌하게 대변하며 간접적으로 답했다. 

한편, 지소연과 송재희는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2023년생 첫딸을 품에 안았다. 최근에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 남매를 출산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지소연은 연 매출 10억 원을 달성한 광고대행사를 운영 중이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송재희&지소연의 희소식'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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