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9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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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 리, '유퀴즈'서 눈물 안긴 쌍둥이 동생 근황 공개…"회사서 스타 됐다" (최화정이에요)

기사입력 2026.09.19 03:30

정연주 기자
유튜브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유튜브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타미 리 셰프가 '유퀴즈'에서 화제를 모았던 쌍둥이 동생의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최화정 폭풍오열! 20년 만에 재회한 남자 스타셰프 정체는? (흑백요리사 출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최화정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 출연했던 프렌치파파 타미 리(이동준)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을 찾았다.

유튜브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유튜브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타미 리 셰프는 최근 방송을 통해 화제를 모은 쌍둥이 동생의 근황을 공개했다.

앞서 지난 7월 타미 리는 쌍둥이 동생과 함께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바 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당시 타미 리의 쌍둥이 동생은 발달장애가 있는 조카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형의 아들과 살아보고 싶다. 사랑을 주고 싶다. 형이랑 형수가 더 자유롭게 (살았으면 좋겠다) 항상 아이에 매어 있다"고 말해 MC 유재석을 비롯해 네티즌을 울컥하게 했다. 

이를 봤다는 최화정 역시 눈시울을 붉혔다. 최화정은 "너무 많이 울었다. 어떻게 저런 형제가 있냐"며 동생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했다.

유튜브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유튜브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이어 최화정이 동생의 근황을 묻자 타미 리는 방송 이후 달라진 동생의 인기를 언급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알아보시고 회사에서 스타가 됐다더라. 한 달 정도 그 인기에 빠져 있는 것 같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날리지 스튜디오' 
유튜브 '날리지 스튜디오' 


한편 타미 리 셰프는 지난 1월 '날리지 스튜디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들이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으며, 아들을 위해 8년간 레스토랑을 떠나 있었던 사연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 유튜브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튜브 '날리지 스튜디오'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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