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9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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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박시은, 구독자 12만명 앞두고…"구독 멈춰주세요" 왜? (작은 테레비)

기사입력 2026.09.19 04:30

정연주 기자
유튜브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
유튜브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유튜브 구독자 12만 명을 앞둔 가운데 돌연 "구독을 멈춰달라"고 요청해 눈길을 끌었다.

18일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에는 "박시은 진태현의 부부이야기 이제 구독을 멈춰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뜻밖의 '구독 중지'를 요청했다.

유튜브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
유튜브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


진태현은 "원래 유튜브 구독자 10만이 꿈이었다"고 운을 뗐다. 어느덧 구독자 11만 8000명을 돌파하며 목표를 이룬 두 사람은 손을 맞잡고 기쁨을 나눴다.

하지만 진태현은 돌연 "오늘 주제가 뭐냐면, 목표를 이뤘기 때문에 더 이상 구독하지 말라는 거다"라며 구독 중지를 요청했다.

그는 "유튜브를 하는 이유들이 많이 있지 않냐. 사실 대부분의 이유가 많은 조회수, 구독자 수 아니냐"며 "그게 다 나를 알리는 일, 돈을 버는 일과 관련돼 있는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그게 당연한 일이고 뭐라고 하면 안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튜브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
유튜브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


그러면서도 "우리는 진짜 우리 좋으려고 하는 거다. 이렇게 나와서 떠드는 게 너무 좋다. 이 채널은 러닝 토크, 우리의 소소한 삶이다"라며 채널을 운영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어 12만 명을 향해가는 구독자 수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진태현은 "초심을 생각해서 하겠다"면서도 "지금부터 구독하지 말라"고 재차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장녀 박다비다 씨를 입양한 데 이어, 마라토너 양딸 한지혜 씨를 새 가족으로 맞았다.

사진 = 유튜브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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