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랄랄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크리에이터 랄랄이 모교를 찾은 근황을 전했다.
18일 랄랄은 "울어서 화장 다 지워졌네"라는 글과 함께 선생님과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아무것도 없이 맨날 까불고 나댈 때도 맨날 '우리 유라는 할 수 있어', '유라는 멋진 뮤지컬배우가 될 거야', '유라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면서 손 잡아주시고 '지킬앤하이드' 브로마이드에 싸인 받아다 주셨던 선생님"이라며 학창시절 선생님에 대한 따뜻한 추억을 꺼냈다.
이어 "그저 어렸을 땐 선생님 키가 175cm같고 크게만 느껴졌는데 오늘 뵈니 선생님이 작게만 느껴져서 눈물이 멈추질 않았다. 시간 참 빠르구나"라고 덧붙였다.
이날 랄랄은 촬영차 모교를 방문했고, 제작진이 몰래 고등학교 2학년 시절 담임 선생님을 초청해 만남을 가졌다.
한편 랄랄은 지난 2024년 비연예인과 결혼 및 임신을 발표했으며, 딸 서빈 양을 얻었다.
사진=랄랄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