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8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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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인♥' 서유리, 이혼 갈등·스토킹 피해 털어놨던 SNS…게시물 '단 3개' 남았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9.18 18:50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개인 채널의 과거 게시물을 대거 사라져 눈길을 끈다.

17일 서유리는 개인 채널 스토리 기능을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한 남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남성의 옆에 기대어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으며, 상대 남성의 얼굴은 이모티콘으로 가렸다.

사진 = 서유리 계정
사진 = 서유리 계정


앞서 서유리는 법조계에 종사하는 7살 연하의 남성과 교제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한 바 있어, 사진 속 남성이 연인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다만 서유리는 해당 남성의 정체를 직접 밝히지는 않았다.

이와 함께 서유리의 개인 채널에서 포착된 변화에도 시선이 모인다. 과거 게시물 대부분이 사라진 것.

현재 서유리의 SNS에는 2024년과 2025년에 게재한 단 3개의 게시물만 남아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서유리는 그동안 개인 일상뿐만 아니라 전남편 최병길 PD와의 이혼 과정 속 갈등 상황,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이슈에 대해 개인 채널을 통해 직접 입장을 밝혀왔다.

서유리는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으나 2024년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이혼 과정에서 금전 문제 등을 두고 공개적으로 상반된 주장을 내놓으며 갈등을 이어가기도 했다.

자신을 둘러싸고 불거진 이른바 '벗방' 의혹에 대해서도 직접 해명하는가 하면 스토킹 피해를 호소하는 등 심경을 꾸준히 공유했다.

엑스포츠뉴스 DB, 서유리
엑스포츠뉴스 DB, 서유리


이후 공개한 7세 연하의 남자친구와는 재혼설에 휩싸이기도 했으며, 개인정보관리사(CPPG) 1급 자격증을 획득하는 등 새로운 근황도 꾸준히 전해왔다.

최근에는 17년차 성우 본업을 살려 성우 지망생을 비롯해 방송인, 쇼호스트, 아나운서 지망생, 크리에이터 등을 상대로 1대1 레슨에 나서기도 했다.

이처럼 개인 채널을 통해 다양한 근황과 심경을 활발하게 공유해왔던 서유리가 현재 과거 게시물 대부분을 정리한 상태여서 그 배경에도 관심이 쏠린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서유리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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