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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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팬 사진 요청 거절했다…이유는 "♥박시은과 데이트할게요"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9.18 16:41 / 기사수정 2026.09.18 16:41


진태현-박시은 / 진태현 SNS.
진태현-박시은 / 진태현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진태현이 사진 촬영 요청을 거절하는 순간에도 남다른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18일 진태현은 개인 계정을 통해 팔로워들의 질문에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을 가졌다.

이에 한 누리꾼은 "지하철에서 사모님(박시은)과 같이 가시는 거 봤다. 다시 또 뵙게 된다면 사진 찍어 달라고 해도 되냐"라고 물었고, 진태현은 "아니요. 데이트 할게요"라면서 단호하게 답했다.

사진 촬영 요청을 거절하는 순간에도 아내 박시은을 향한 사랑꾼 면모가 돋보였다.


또 진태현은 "항상 시은님을 예뻐하고 애정 어린 눈빛, 따뜻한 말... 너무 멋진 남편이신 것 같아요"라는 한 팔로워의 말에 "아내만 예뻐하면 되죠. 다른 것들은 예뻐하면 잘못된 거 아닌가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장녀 박다비다 씨를 입양한 데 이어, 마라토너 양딸 한지혜 씨를 새 가족으로 맞았다.

사진=진태현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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