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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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도 송지효도 쉬어간다…돌연 '유튜브 휴식' 선언 "재정비"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9.18 17:30

손담비, 송지효 / 엑스포츠뉴스 DB
손담비, 송지효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유튜브를 통해 활발히 소통하던 연예인들이 잇따라 유튜브 활동에 쉼표를 찍고 있다.

17일 유튜브 채널 '송지효'에는 'To 그동안 지효쏭을 사랑해주신 분들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송지효는 "잠깐 휴업을 하도록 하겠다"며 "좀 더 단단하고 완벽하게 하기 위해 잠깐 쉬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라고 밝혔다.



송지효는 지난해 10월 채널을 개설하며 유튜버 활동에 뛰어들었다. 이후 약 10개월간 구독자 18만 명을 모으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해왔지만, 잠시 휴식기를 갖게 됐다.

그는 "지효쏭은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지러 가보도록 하겠다. 재정비 시간이다.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하겠다. 그때까지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란다"고 인사를 건넸다.

송지효에 앞서 손담비도 유튜브 활동에 잠시 쉼표를 찍는다고 알린 바 있다.

최근 손담비 유튜브 '담비손' 측은 채널 공지를 통해 휴식기를 갖는다는 소식을 전했다.



채널 측은 "그동안 저와 우리 가족의 유튜브를 늘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저희는 잠시 재정비하는 시간을 갖고 조금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려고 한다"고 알렸다.

또 "아쉬운 마음은 잠시만 넣어두기. 더 좋은 영상으로 금방 돌아올게요. 우리 곧 다시 만나요"라고 전하며 복귀를 약속했다.

손담비의 경우 지난 2021년 채널을 개설한 뒤 꾸준히 영상을 업로드했다. 신혼집부터, 육아, 다이어트 등 다양한 소재를 영상에 담아왔지만, 잠시 채널을 정비하며 숨고르기에 돌입한다.

어느덧 연예인들에게 유튜브는 방송 밖 일상을 보여주고,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활동 무대로 자리 잡은 상황. 

인기 유튜버 송지효와 손담비가 나란히 '재정비'를 이유로 휴식을 택하면서, 두 사람이 유튜브 공백기 후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송지효', '담비손'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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