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소영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CEO 겸 방송인 김소영이 직원들을 대하는 자신만의 원칙을 밝혔다.
18일 김소영은 자신의 계정에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통해 누리꾼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누리꾼은 김소영에게 "직원들 혼낼 때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을 남겼다.
이에 김소영은 "저는 창업하고 9년 동안 제가 직원을 '혼냈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 같은 성인이니 존중해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예전에는 할 말을 잘 못했었고, 나 자신도 생각이 잘 정리가 되지 않았다. 이제는 어느정도 제가 명확한 피드백을 하는 게 대표로서 의무라고 생각은 한다. 말을 안 하면 나중에 더 상처가 될 수 있더라"고 말했다.
한편 방송인 겸 CEO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유명 투자회사로부터 70억 투자를 받게 됐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김소영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