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최연수 계정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최현석 셰프의 딸 모델 최연수가 출산 후 달라진 눈 때문에 쌍꺼풀 수술을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18일 최연수는 개인 채널에 "하 아무래도 해야 할 듯"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최연수는 "인생 첫 성형 상담 받고 옴"이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모델 겸 인플루언서 최연수
최연수는 20살 당시와 임신 전 모습을 연이어 공개하며 "쌍꺼풀 라인이 좀 두껍게 잡히는 편이었다. 그런데 아기 낳고 부었다가 눈두덩이가 처져서 그런지 라인이 잘 안 보인다"며 "나름 굉장한 스트레스"라고 털어놨다.
결국 성형외과 상담을 받은 최연수는 "옛날 눈처럼 쌍꺼풀을 할까요? 아니면 지금 눈으로 내버려둘까요?"라고 팔로워들에게 질문했다.
이어 "난 하고 싶은데 친구들이 반대해서 고민 중"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 최연수 인스타그램
최연수는 최현석 셰프의 딸로,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해 9월 12살 연상의 딕펑스 김태현과 결혼해 지난 5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또 최근에는 아들의 무유수유 중단과 관련해 "수유 자세 때문에 거북목이 되고, 아기 먹기 좋게 잡아줘야 하는데 손목 아프고"라며 "쉴 틈이 없다. 게다가 모유 먹이면 배 빨리 꺼진다"고 토로한 바 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전 (모유 수유) 한 달 하고 가슴 라인 바뀌고 약간 바람 빠진 느낌 있어서 자존감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사진 = 최연수 개인 계정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