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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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안나, 한때 채식주의자였는데…암 투병하며 달라진 식습관 (안나와)

기사입력 2026.09.18 15:24 / 기사수정 2026.09.18 15:24

정연주 기자
유튜브 '안나와'
유튜브 '안나와'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과거 채식주의자였던 사실을 밝힌 가운데, 암 투병 후 달라진 식습관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안나와'에는 "My travel life | 아이들 없이 혼자 나선 첫 나들이, 양궁 & 쌈밥 & 한옥카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안나는 자녀들 없이 홀로 오산 나들이에 나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유튜브 '안나와'
유튜브 '안나와'


가장 먼저 안나는 양궁카페를 찾았다.

안나는 "스포츠를 좋아한다. 달리기와는 관련 없는 스포츠를 좋아하고, 어느 정도 역사가 있는 것들을 좋아한다"며 양궁에 도전하는 이유를 밝혔다.

양궁카페에 도착한 안나는 트레이너의 지도에 따라 열심히 양궁을 배웠고, 트레이너는 "처음인데 굉장히 잘하신다"며 감탄했다.

유튜브 '안나와'
유튜브 '안나와'


이후 안나는 한 쌈밥집을 찾았다. 메뉴를 살펴보던 안나는 "돼지고기가 다 국내산이다"라며 반가워했다.

안나는 쌈 위에 제육볶음을 푸짐하게 올리며 먹방을 선보였다. 특히 "제육볶음 안 맵게 잘 만든다"며 자신이 가장 자신 있는 한국 요리로 제육볶음을 꼽기도 했다.

사진 = 안나 계정
사진 = 안나 계정


앞서 지난 8월 안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암 진단받기 전까지는 채식주의자였다. 치료를 받는 동안 몸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식단에 단백질을 더 많이 섭취하라는 권고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과거 채식주의자였던 안나는 치료 과정에서 단백질 섭취를 늘리기 위해 식단을 바꿨다고 밝힌 만큼, 이날 영상에서도 제육볶음을 맛있게 먹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주호와 안나는 201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KBS 2TV 가족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유튜브 '안나와', 안나 계정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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