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하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청하가 갑작스러운 건강 문제로 예정됐던 경기대학교 축제 무대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
18일 청하 소속사 모어비전은 공식 계정을 통해 "금일 새벽 소속 아티스트 청하가 건강상의 문제로 응급실에 이송됐으며, 현재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입장문을 게재했다.
이에 청하는 이날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 귀룡제 'Deja Vu' 무대에 불참한다. 당초 이날 축제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공연을 진행하기 어려워진 것.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무대를 기대해 주신 경기대학교 관계자 분들과 학생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와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가 조속히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비록 무대로 함께하지는 못하나 경기대학교 귀룡제가 안전하고 즐겁게 마무리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대학교 제8대 관광문화대학 CO:RE 학생회 역시 이날 공식적으로 청하의 공연 불참 소식을 전했다.
학생회 측은 "금일 새벽 청하가 건강상의 문제로 응급실에 이송됐으며, 현재까지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며 "이에 따라 금일 예정됐던 청하의 공연은 부득이하게 진행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알렸다.

모어비전 입장글
이하 청하 소속사 모어비전 입장글 전문.
안녕하세요, MORE VISION입니다.
금일 새벽 소속 아티스트 청하가 건강상의 문제로 응급실에 이송되었으며, 현재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금일(18일) 예정이었던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 귀룡제 '.Deja Vu' 무대에 출연하지 못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티스트의 무대를 기대해 주신 경기대학교 관계자 분들과 학생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와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당사는 아티스트가 조속히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비록 무대로 함께하지는 못하나 경기대학교 귀룡제가 안전하고 즐겁게 마무리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모어비전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