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요시 아야카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가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 제작발표회에 불참했던 사유를 밝혔다.
18일 미요시 아야카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 VIP 시사회를 마친 뒤 "얼마 전부터 다행히 활동을 재개할 수 있었지만 공개된 영상을 보시고, 제 건강 상태를 걱정해 주신 팬분들이 많이 계셔서 다시 한번 제가 직접 상황을 전해드리고자 한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한 달쯤 전에 안면마비 진단을 받아 한동안 활동을 쉬어야 했다"라고 당시 건강 상태를 밝혔다.
그는 "갑작스러운 상황에 저 자신 역시 많이 놀랐지만 현재는 순조롭게 회복되어가고 있다"라며 "이 기간 동안 지지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따뜻한 말씀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아직 완벽히 회복된 것은 아니지만, 다시 여러분 앞에서 활동할 수 있게 되어서 큰 기쁨과 행복을 느끼고 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니 안심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미요시 아야카는 일본 라이징 스타로 '타짜: 벨제붑의 노래'로 처음 한국 영화에 출연했다. 그는 야쿠자 조직을 배후에 둔 일본 기업의 본부장 가네코 역을 맡아 열연했다.
지난 8월 진행된 '타짜: 벨제붑의 노래' 제작보고회에 불참해 누리꾼의 걱정을 자아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오는 23일 개봉한다.
이하 미요시 아야카 입장 전문.
'타짜: 벨제붑의 노래' VIP 시사회에 와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멋진 사진과 영상을 촬영해 주신 취재진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얼마전부터 다행히 활동을 재개할 수 있었지만 공개된 영상을 보시고,
제 건강 상태를 걱정해 주신 팬분들이 많이 계셔서
다시 한번 제가 직접 상황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한달쯤 전에 안면마비 진단을 받아 한동안 활동을 쉬어야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저 자신 역시 많이 놀랐지만
현재는 순조롭게 회복되어가고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지지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따뜻한 말씀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 완벽히 회복된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다시 여러분 앞에서
활동할 수 있게 되어서 큰 기쁨과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니 안심해 주세요.
앞으로의 활동, 그리고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를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항상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