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최고기'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유튜버 최고기가 웨딩 촬영을 앞두고 두 달 만에 7kg을 감량했다. 위고비와 마운자로의 도움도 받지 않았다고.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최고기'에는 "웨딩 촬영 하루 전... 준비할게 뭐 이리 많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웨딩 촬영을 하루 앞두고 예비신부 이주은과 준비에 나선 최고기의 모습이 담겼다.

유튜브 '최고기'
앞서 웨딩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했던 최고기는 이날 총 7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고기는 "두 달 만에 7kg을 뺐다"고 자랑했고, 이주은은 "내가 옆에서 봤는데 오빠가 보조제도 안 먹고, 위고비도 안 하고, 마운자로도 안 했다"고 말했다.
별도의 도움 없이 다이어트로 두 달간 7kg을 감량한 최고기는 "이런 게 바로 천연 위고비 아닐까"라며 뿌듯해했다.

유튜브 '최고기'
하지만 아직 남아 있는 뱃살에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최고기는 "이거는 어쩔 수 없다. 운동을 해야 한다. 3개월 뒤에 보자"며 추가 감량을 다짐했다.
이에 이주은은 "그래도 살이 많이 없어졌다. 많이 빠졌다"며 최고기를 격려했다.
한편 최고기는 유튜버 유깻잎과 2016년 결혼해 슬하에 딸 솔잎 양을 뒀으나 2020년 이혼했다. 현재 딸은 최고기가 양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최고기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최고기의 육아채널'에서 PD로 활동했던 이주은과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유튜브 '최고기'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