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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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 광수♥22기 현숙, 2세 문제 충돌...이효리 "키울 돈 있니?" (연애전쟁)

기사입력 2026.09.18 13:02 / 기사수정 2026.09.18 13:02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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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출신 돌싱 커플 정일대와 김소연이 임신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는다.

21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연애전쟁’ 13화에서는 지난 12화에 이어 ‘나는 솔로’ 출신 ‘16기 광수’ 정일대와 ‘22기 현숙’ 김소연 커플이 등장한다.

앞서 정일대의 입장을 담은 영상을 본 김소연은 “완전 억울해요”라며 “뒷부분 영상 보세요”라고 반전을 암시해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이 가운데, 18일 JTBC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연애전쟁’ 선공개 영상에는 ‘임신’ 문제로 대립하는 ‘돌돌싱’ 정일대와 ‘유자녀 돌싱’ 김소연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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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싱’ 정일대는 “남자들은 본능적으로 자기 아이, 2세를 갖고 싶어 한다더라”며 2세를 원하는 마음을 드러낸다. 

하지만 한 아이의 엄마이자 임신 경험이 있는 김소연은 “임신 때 힘들었던 거 얘기했잖아요. 또 임신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무서워”라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임신 당시를 떠올린 김소연은 눈물까지 보이며 아이를 갖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드러내지만, 정일대 역시 2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굽히지 않는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둘의 관계가 불안한 상황에 임신 얘기를 꺼내면 어떻게 받아들여?”라며 날카롭게 지적한다. 이효리 역시 “지금 아이 낳으면 키울 돈 있니? 능력 있어?”라고 현실적인 문제를 짚으며 일침을 날렸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남친 정일대와의 대화를 녹취해온 김소연이 왜 녹취를 시작하게 된 것인지, 김소연이 깐 테이프에는 어떤 반전이 담겨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16기 광수와 22기 현숙은 지난해 7월 열애 사실을 밝히고 '현커' 사실을 알렸다. 열애 4개월 만인 11월에 결별했으나 한 달 만에 재결합한 후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이어왔다.

‘연애전쟁’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 JTBC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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