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고우리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레인보우 고우리가 출산을 20일도 채 남기지 않은 막달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고우리는 개인 채널에 "35주 막달 렛츠고"라며 "슬기로운 임신생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신 35주 차에 접어든 고우리의 모습이 담겼다. 고우리는 분홍색 셔츠를 입고 거울 셀카를 촬영하며 출산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고우리, 출산 임박 근황
특히 지난 8월과 9월의 모습을 나란히 비교한 사진에서는 한층 커진 D라인이 눈길을 끈다. 출산을 불과 20일가량 앞둔 시점까지 이어진 변화를 직접 기록하며 설렘을 드러냈다.
고우리는 출산 전 남편과 보내는 시간도 알차게 채우고 있다고. 그는 "둘이 데이트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부지런히 맛있는 것도 먹으러 다니고"라며 부부만의 시간을 즐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막달에도 활동을 이어가는 근황도 전했다. 고우리는 "막달까지 열일 모드"라며 마지막 스케줄을 소화했다고 알린 뒤 함께 일한 스태프와 몇 달 뒤 다시 만날 것을 기약했다고 전했다.

사진 = 고우리 계정
최근 이사까지 한 고우리는 "이사 정리도 거의 끝나간다"며 아기를 맞이하기 위해 마련한 방도 공개했다.
그는 "복덩이 방도 이제 세팅 완료"라며 "20일도 안 남았으니 이제 아기 빨래와의 전쟁 시작"이라고 유쾌하게 덧붙였다.
한편 고우리는 지난 2022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후 결혼 4년 만인 지난 4월 직접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 고우리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