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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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환, '만학도' 제대로 됐네…"기초로 돌아가자" 영어 교재 찾아 삼만리 (나혼산)

기사입력 2026.09.18 09:29

사진 = MBC
사진 = MBC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구성환이 영어 공부를 위해 기초부터 다시 다지기에 나선다.

18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영어 공부에 푹 빠진 구성환의 하루가 공개된다.

앞서 영어 학원에서 진땀을 흘렸던 구성환은 이날 자신에게 맞는 교재를 구하기 위해 대형 서점을 찾는다.

'나 혼자 산다' 구성환
'나 혼자 산다' 구성환


일상 속에서 꾸준히 영어 공부를 놓지 않았던 구성환이 본격적으로 영어 공부에 뛰어든다.

그는 영어 학원 스터디에 임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으며, 어렵고 서툴지만 계속해서 영어 공부에 도전하는 이유를 밝힐 예정이다.

그는 "기초로 돌아가자"며 의욕을 드러내지만, 서점에 들어서자마자 수많은 영어 교재를 마주하고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다.

자신의 수준에 맞는 교재를 찾는 것뿐만 아니라 공부에 필요한 준비물 마련에도 나선다. 장바구니를 들고 문구류를 둘러보던 구성환은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물건부터 처음 보는 신상까지 쇼핑에 푹 빠진다.

어느새 장바구니를 가득 채운 그는 계산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총금액에 놀란 모습을 보인다.

구성환
구성환


본격적인 공부에 앞서 구성환은 30년 넘게 찾았다는 단골 돈가스집에도 방문한다.

중학생 시절부터 인연을 이어온 사장님과 추억을 나눈 그는 돈가스와 샐러드, 스프에 후추를 듬뿍 뿌리며 남다른 '후추 사랑'을 드러낸다. 여기에 제육볶음밥까지 먹으며 든든하게 배를 채운다.

준비를 마친 구성환의 다음 목적지는 카페. 온종일 영어 공부를 위한 일정을 소화한 그는 직접 구매한 준비물과 함께 복습에 돌입하며 '만학도 마커스'의 열정을 이어간다.

영어 공부에 제대로 빠진 구성환이 자신에게 맞는 교재를 찾고 무사히 '카공(카페 공부)'까지 마칠 수 있을지는 이날 오후 11시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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